했다. 이로써 공기업 중 유일하게 9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.백상원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“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준법과 윤리를 기업경영의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함께 노력해 온 결과”라며 “앞으로도 청렴윤리경영과 내부통제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과일을 한가득 사 들고 나섰다. 이곳에서 손님은 단순히 물건만 구매하는 소비에 그치지 않는다. 풍경을 감상하고, 음식을 맛보고, 농장을 거닐며 자연스럽게 장바구니를 채운다. 농장의 역사는 1965년 1대 농장주 부부가 젖소 60마리를 키우고 딸기 한 이랑을 심으면서 시작됐다. 일대 전환점은 2010년이었다. 가족은 낙농업을 과감히 접고 과수 중심으로